1. 수강한 강좌명:
수능시작반ab9-11강

2. 학습 분량 :

3강.

3. 알게된 내용 :

or

역시 b가 주어임. 

동격의 or->내용상 같은 것이나 보충부연설명하는 경우

무상관(양보)->상관없음을 전제로 하는 표현 보통, 콤마와 함께 사용

명령문+or+주어will동사 "해라 그렇지 않으면 주어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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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부정 접속사 nor->"~도 역시 아니다"

항상 나중의 것이 진정한 주어. 

nor은 3가지 전제조건 하에서 사용됨

anor b구조에서 a부분에 반드시 부정어가 있어야 함. 

b뒤쪽에는 부정어가 없어야 함. 

만약 절과 절이 연결된 구조라면, B절에는 반드시 의문문 구조로 도치시켜야 함. 

i don't like the food nor does my wife cook it. 

she is not pretty nor does she want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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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only A but also B = B as well A =>A뿐만 아니라 B도

only, merely, just, simply도 대용가능. 

not only tom but also his parents like her.

절과 절을 연결할 때 앞의 절은 반드시 의문문 구조로 도치. 

not only did he get lost but it started raining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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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h a and b ->a와 b 둘다 =alike at once 둘다 사용 가능하고 

b뒤에도 사용 가능하다. 

+not+both순서일 때는 둘 다~하는 것은 아니다. 정도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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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절_

명사절은 명사의 역할을 절이 수행하는 구조. 

접착제로는 that, wh-, if/whether가 있음. 

that은 전목(in, save, except을 제외)자리에는 오지 못함. 또한 직접목적어자리에는 가주어를 사용해서 와야 함. 

~하다는 것, ~하다는 사실로 해석. 

if/whether는 ~하는 지 아닌지, 하는 지의 여부. 

if/whether와 that은 명사절에서 순수접속사 역할만 하므로, 뒤에 완벽한 문장구조가 와야되는 반면, 

wh는 명사출신의 접속사가 많으므로, 명사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음. (접착제 비유)

동사 뒤에 that이 오는 주요동사들을 암기할 것~

또 특정 동사는 should가 반드시 필요한 동사들이 있으므로, 

advise recommend suggest propose determine decide decree command order demand ask require request insist 

동사들은 암기해둘 것. that절 속에서 동사원형이 오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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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that구조에서 동격의 명사절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소문, 정보 등의 내용이 있는 명사가 오므로, 혼동하지 말 것. 

4. 듣고난 소감 :

산넘어산입니다

5. 구체적인 후기 :

 파이팅 24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