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한 강좌명:
BTB

2. 학습 분량 :

4강

3. 알게된 내용 :

no, all, both, either류의 위치는 형용사 중 가장 먼저 옴. 

형용사의 어순은 all류~, 관사, 소유격, 지시형용사, 서수, 기수, 크기-성질-신구-색-재료-고유 순으로 온다. 

한국어의 어순은 상관없지만 영어는 규칙어이기 때문에 순서가 중요하다. 

all류가 대명사로 사용되어 of+명사의 수식어를 받을 때 정관사를 받거나 다른 대명사를 받음_인칭 대명사us them이나 정관사, 소유격, 지시형용사the my these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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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부사의 형태 형용사+ly, 원래 형태로도 부사가 될 수 있는 경우, 시간명사 몇 가지. 

부사는 형용사, 부사, 문장전체, 동명사(동사를 명사화한 경우지만 동사이기에 수식가능)를 수식함.

빈도부사는 주어 비동사/조동사 뒤 빈도부사. 주어  빈도부사 일반동사의 순으로 옴. 

enough의 부사적 활용의 경우 형용사나 부사의 뒤에 위치함. old enough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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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에 주의해야 할 것. 

보통은 관사, 형, 명 순으로 오지만, 

so as too how however의 경우 부 형 관 명 순으로 옮. 

He has a pretty face.-> he has so pretty a face. <->such

부사가 와서 순서가 바뀔 경우 a와 an을 잘 사용할 것. 틀리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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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절은 명사의 역할(주어 타목 주보 전목 목보 동격)+SV구조임. 

명사절에 사용하는 접속사는 that if/whether, wh-류가 있음. 

that의 경우 주어, 타목, 주보, 동격에서 사용하지만, 전목에 예외로 in except는 바로 접속사 that을 받음.

"-한 사실/것"으로 해석

if/whether은 "주어가 동사하는 지, 아닌 지로 해석

wh류는 각 고유의 뜻의 접속사에 맞춰 해석함. 

명사절의 경우 명사이기 때문에 없으면 문장을 완성할 수 없음. 이에 반해 부사절은 

부사이기 때문에 문장을 부드럽게 연결해주는 역할이므로 없어도 의미전달 가능. 

부사절 접속사류는 잘 암기해두면 해석이 부드러워짐. 암기할 것. 

관계사절은 매우 쉬운 원리 설명

문장에서 수식을 받는 명사만 앞으로 꺼내주면 됨. 주어의 경우에만 접속사를 넣고 나머지는 생략 가능. 

명사를 앞으로 데려올 때 전치사도 데려오려면 접속사를 써줘야 함. 

4. 듣고난 소감 :

절에 대한 강의는 최고입니다. 타의추종을 불허.

5. 구체적인 후기 :

화이팅 16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