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한 강좌명:
39,40,41강 | 2017 수능시작반 B : [13강] 시제 1 (p.228~) |
2. 학습 분량 :
3강.
3. 알게된 내용 :
분사구문의 해석범위_ 이유, 양보, 시간, 조건, 부대상황 등에 맥락을 통해 알 수 있음. 유도부사 there가 있는 분사구문_ there의 경우 there은 생략할 수 없음. 생략하면, being 뒤의 것을 보어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 주어가 달라도 S2를 생략할 수 있음_ 모르는 것 암기_ taking all things into consideration_모든 점을 고려한다면, briefly speaking 간단히 말해서_ --------- 완료분사구문_having pp / having been pp_주절의 V1보다 하나 앞 선 시점. ------------ 시제: 시점과 시제의 구별. 시점은 현재,미래,과거 시제는 각기 표현법이 있음. 현재시제 가장 많이 사용_진리, 습관 속담, 격언, 현재의 상태(상태동사) 등을 나타냄. 먼저 동작과 상태동사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 +이에 더해 프로그램이나 스케쥴을 평상시에 말할 때 현재시제 사용_ 시간, 조건의 부사절이 미래시제일 때, 보통 시간조건의 부사절의 미래시점은 현재시제를 사용해서 표현함. 그렇게 말했어, 그렇게 말할거야 / 그가 돌아왔을 때. 후자는 종속절인데, 이 종속절은 주절의 시제와 같이 하므로, 편의상 굳이 시제를 구별해 사용하지 않음. 현재시제로 퉁침. 다만 when이나 if절(~인지 아닌지)의 경우 명사절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이때는 반드시 시제를 구별해서 해석하고 체크. ---- 미래표시 부사구가 확정되면 상당 수 미래시점은 현재시제를 적는다. 이때 왕래발착표현들~ 과거시제_ 과거시제는 현재와는 무관하다는 것이 가장 중요. 현재일은? 몰라. 과거의 습관표시때는 과거시제+빈도부사 / used to +VR / would VR(불규칙) 미래시제_ be going to, be toVR, be about VR be-ing , will등을 씀. 4. 듣고난 소감 : 접근을 쉽게 해주셔서 간단히 이해가 갑니다.
5. 구체적인 후기 :
40일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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