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한 강좌명: 문법의 신_기초반 (예: 문법의신_고급반/원서독해 200/한국인을 위한 기초영작반)
2. 학습 분량 : 13강-1 ( 25m)
3. 알게된 내용 : 수동태 ㅣ 주어가 스스로 행위를 하는 게 아니라 남들에 의해 행위를 하도록 만들어지는 것. 1) S + Vi (자동사) : 주어와 행위동사만 있으면 의미가 완성되어지는 동사들 / 행위 중심의 동사 2) S + Vt (타동사) + O : 타동사는 뒤에 행위의 대상이 필요. / 대상중심의 동사
자/타동사 둘다 뒤에 부가정보(원인,시간,장소,목적,결과,조건,방법,양태..)를 붙일 수 있음. 없어도 상관은 없음.
타동사의 성격을 이해하는 것이 수동태 공부에 있어서 필수! 수동태는 대상을 주어자리에 놓고 보는것이므로 타동사: 뒤에 목적어가 반드시 필요하나, 행위중심에 주안점을 두고 대상은 중시하지 않는 경우는 목적어가 없어도 됨. ex) I don not kill. 살생하지 않는다.
주어자리에 올 수 있는 것과 타동사의 목적어자리에 올 수 있는 것들은 같다. (명사, 대명사,-(개념/사람/사물/물건/물질) 동명사, to 부정사-(~하는 것 행위), 명사절-(주어가 동사하다는 사실)) 어떤 타동사가 오는 지에 따라 뒤에 5개 자리 목적어 자리에 올 수 있는 것들의 역할이 나뉘어짐. 타동사마다 뒤에서 목적어를 받을 때, 고유한 해석, 의미상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다름.(취향이 다 다름. 겹칠수도 있고 안 겹칠 수도 있고 가려서 받을 수도 있고 다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대체로 명사/대명사는 모든 타동사들이 받는다.
4. 듣고난 소감 :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며 알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5. 구체적인 후기 :
타동사에 따라 목적어를 받는 것이 다 다르다는 것을 취향 차이로 예를 들어 개념 설명해주신 것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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