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한 강좌명: 문법의 신 고급반
2. 학습 분량 :41강
3. 알게된 내용 :3형식의 수동태
목적어 자리에는 명사, 대명사, 동명사, to 부정사, 명사절이 온다. 명사, 대명사 목적어인 경우 무리 없이 수동태 주어로 만들 수 있음 동명사, to 부정사 항상 수동태 주어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님. case by case 명사절의 경우 that절과 wh절은 늘 수동태 주어로 만들 수 있음. 그러나 주어가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가주어, 진주어 구문을 씀 S+Vt+that s+v -> it be pp that s+v it is said/thought/known/believed/considered/assumed/realized/agreed/understood that s+v 독해할 때에는 that절 이하만 확인하면 됨. it(S1) be pp(V1)+that S2+V2 = S2+V1(be pp) to V2 이 구조일 때에는 시제를 잘 확인해야 함. V2의 시제가 V1보다 더 오래된 것이면 문장 변환할 때 to have pp/to have been pp ex) He is thought to have been robbed of his treasure. He is believed to be killed in the Vietnam war.(X) He is believed to have been killed in the Vietnam war. It is believed that he was killed in the Vietnam war.
S+V+O에서 동사가 phrasal verbs(동사+전치사)인 경우 동사+전치사/동사+부사/ 동사+부사+전치사/동사+명사+전치사 모두 be pp자리에 와야 함. He was laughed at the meeting.(X) He was laughed at at the meeting.(O) More money was asked for. The plan must be carried out in no time. Many factors have been attributed to the syndrome. 4. 듣고난 소감 : 내일부터는 가정법이 시작된다. 정신차리고 들어야겠다. 5. 구체적인 후기 :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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