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한 강좌명:문법의 신 -고급반[문법이론]
2. 학습 분량 : 44
3. 알게된 내용 : 가정법-2
<기타 가정법 사례>
1) wish 동사에 의한 가정법목적어절
S + wish + S + V(과거) :현.반.가
S + wish + S + had p.p : 과.반.가
= if only = would that = would rather
- I wish he could do it again.
- I hope I didn't interrupt you yesterday.
- I wish I hadn't interrupted you yesterday.
* He refused my offer. I wish he had accepted it.
2) as if = as thought : 마치 ~ 하듯이 혹은 ~했듯이 라고 해석되는 이 구조에서는 반대사실을 양태적으로 연결시킬 수도 있고 가능성이 있는 사실을 연결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문맥과 시제,시점을 잘 연결해보아야한다.
- He talks as if he is/was/were/had been my boss.
3) what if S+V ~?
what 다음에는 의문문 구조가 생략되어 있으므로 what 다음에 will/happen/would happen/would have happened 등이 생략되어 있다,
- What if I say/should say/had said 'no'?
* if were not for A : 상황의 it , 원인,이유 for
A가 없다면,A의 이유가 아니라면 (실제로 A는 있음)
= were not for A = but for A =without A = if not for A
- If it were not for you ,~
- If it were not for the ozone layer ,~
* if it had not been for A = had it not been for = but for = without A = if not for A
: A가 없었다면 , A의 이유가 아니었다면 (실제로 A는 있었음)
4) if의 축약표현
- if not A : 설령 A 는 아니라해도
- if any : 만일 있다면 , 설령 있다해도 (명사와 연동해서)
- if ever : 설령 한다해도 (동사와 연동해서)
- if at all : 가능하다면,적어도 일단 한다면,한다 하더라도
- if anything : 어떤 편인가 하면 (오히려 반대의 상황을 제시하는 경우)
4. 듣고난 소감 :
가정법에서 가장중요한건 시제가 어떤가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지고 형태가 과거임에도 과거로 해석되어지지 않는다. 시제를 보고 해석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판단하는 연습을 더 해야겠다.
5. 구체적인 후기 :
가정법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문장이 가정법이 었다는 것도 알았고 있을수도 있는일 있을수 없는일 등 시제나 시점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는것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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