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한 강좌명: Open Your Ears
2. 학습 분량 :
9강
3. 알게된 내용 :
(오늘 본인이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된 내용을 생각나는대로 자세히 적어주세요, 이것은 일련의 복습과정입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기준으로 10줄 200자 이상을 적어봅시다!) 혼동하기 쉬운 발음들에 대해 배웠습니다. But/ Bought 발음 구분하는 법 같이 비슷해보이나 다른 발음들을 공부했습니다. But은 ㅓ 발음으로 시작해 ㅏ 발음으로 끝나듯이 발음해주고, Bought은 ㅗ+ㅓ 발음으로 발음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boat는 ㅗ+ㅜ 발음이었습니다. 다 비슷하게 발음하고 있었고 이런 미세한 차이점을 꼭 배워보고 싶었는데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또한 ‘to’의 유음도 공부했습니다. 투로 발음하지 않고 침 튀지 않게 부드럽게 발음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 상황별 기본 표현에서는 식당에 대한 만족도나 식당광고에 대해 배웠는데 식당이름 앞에 Beijing’s와 같이 나와있으면 ’북경네‘ 같은 명이 된다고 했습니다.
건강 관련 표현에서 feel under the weather 하면 몸이 찌뿌둥하다는 표현이었던 걸 다시 상기시켜주셨습니다. Hurt가 자동사로 아프다라는 뜻도 있고 타동사로 상처입히다, 아프게 하다로 둘 다 쓰일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4. 듣고난 소감 :
(듣고 나신 부분에 대한 간략한 소감, 후기, 추천사 등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스피킹, 리스닝이 약해 늘 절름발이 영어를 배우고 있는 것 같아 듣기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5. 구체적인 후기 :
발음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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