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한 강좌명:문법의신 기초반
2. 학습 분량 : 38강
3. 알게된 내용 :
* 미래시제
- be going t와 will
. 구분없이 함께 쓰이기는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 be going to 는 전에 계획해서 하는 일이고
will은 계획없이 막 선택하여 어떠한 일을 해야할 상황에 주로 쓰이는것이 차이가 있다.
- be on the point of + ing (막 ~할 예정/작정이다) = be about(형용사로 임박한) to
* 현제진행시제
. 형태는 be + ving형태를 갖지만 동사에 따라 진행 사용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으며, 뜻이 바뀌어(동작적의미) 사용될 수도 있다.
- 의미 : 1) 말하고있는 현시점에 벌어지고 있는 행위
2) 말하는 시점은 아니더라도 포괄적으로 현재 하고있는행위(습관적의미)
3) 미래에 대한 확실한 계획인경우
- 상태동사에는 진행형을 쓰지 않는다, 단쓰이게되면 상태가 아닌 동작의 의미가 된다.
. 상태동사의 종류 : 인지, 감정, 지각(순수지각,의지지각) 등
feel, hear, see, smell, notice, observe(=notice) 등에는 진행으로 쓰지 않는다. 단 see에 진행을 쓸경우 보다가 아닌 만나다의 행동의 뜻으로 변한다.
결론 : 상태동사에 쓸수 없는 동사들이 있다. 다만 일부 쓸수 있는 동사가 있는데 이때는 동작적의미가 부여된다.
4. 듣고난 소감 :
- 시제에서 가장어려운부분이 아마, 동사에 따라 진행을 쓸수 있고 없고 부분인것 같다. 뿐만 아니라 미래시제의 will 이나 기타 숙어도
그냥 미래의 뜻으로 쉽게 생각했는데 깊게 들어가니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른 의미를 가진것도 알았다.
5. 구체적인 후기 :
- 시제의경우 단기간에 정복하기 보단 다양한 문장을보고, 계속 공부하며, 영화 등을 통해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