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한 강좌명: 문법의 신_기초반
(예: 문법의신_고급반/원서독해 200/한국인을 위한 기초영작반)

2. 학습 분량 : 35강

(예: 1강 ~3강/ 1강 / 2강  )

3. 알게된 내용 :

*두개의 절을 이으려면 접속사나 관계사가 꼭 필요하다. 하지만 두 절의 의미관계가 명확해 접속사를 없애는 경우가 있다. 이때 절을 하나로 만들어주는데 1. S1= S2일 땐 주어를 지워주고 2. 동사를 술부동사가 아닌 형태로 바꿔준다. 그래서 제일 앞 동사에 동사원형+ing를 붙여준다.

*만약 V1와 V2의 시제가 같은 경우 그대로 V-ing을 써주지만, V2의 시제가 하나 앞섰다면, 이 관계를 보여주기 위해서 having pp를 써준다.

*V2가 is/am/are/ were pp로 수동태였다면 being pp의 형태가 된다.

*총 네가지 형태가 나온다. S2ing being pp, having pp, having been pp. 근데 여기서 being/이나 having been처럼 수동을 나타내줄 때 pp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생략 후 pp만 써주기도 한다.

*having pp와 being pp의 앞이 생략된 상태에서 둘을 구별해주는 방법은 과거시간의 부사가 나오거나 주절과의 의미관계가 명확히 과거와 현재일 때 having pp였음을 알 수 있다.

*being C2에서 being이 생략되면 C2에 명사 또는 형용사가 보어로 온다. 이때 뒤에 따라 나오는 명사와 동격으로 착각할 수 있다. 예) An African American, he is very sensitive to the idea of equality. 하지만 동격이 아닌 이유는 동격이 되려면 He, A-A, is~처럼 두개의 , 사이에 와야하고, 대명사랑 명사를 동격으로 만들 때는, 대명사가 먼저와야하기 때문이다. 

*접 there be S, S+V를 분사구문으로 만들때 there being S,~ 형태로 만들어준다.

there을 없앨 수 없는데 그 이유는 there을 생략하면 이하의 be S가 보어가 되기때문이다. S는 주어로 남아야하기 때문에 there을 꼭 써줘야한다.

*부정을 해줄때는 not-ing를 써주거나 V-ing 명사 에서 명사앞에 no를 붙여준다.

*부사~-ing는 분사구문의 생성과정? 이유와 다르다. 이는 분사절 S+be에서 S+be를 생략해줘서 생긴 형태이다. 

*분사구문의 해석은 주로 원인, 시간, 부대상황, 조건, 양보로 제한된다.

*보통 S1와 S2가 다를 때 둘다 써주지만, 주어 하나가 생략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그 주어가 일반인을 나타낼 때이다.

*granting that = ~라고 하더라도/ 

*분사구문을 이용한 숙어는 주로 뒤에 적어주고, ,를 찍지 않는다. 

(오늘 본인이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된 내용을 생각나는대로 자세히 적어주세요, 이것은 일련의 복습과정입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기준으로 10줄 200자 이상을 적어봅시다!)

4. 듣고난 소감 :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 나신 부분에 대한 간략한 소감, 후기, 추천사 등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5. 구체적인 후기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