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한 강좌명:
49강 | 2017 수능시작반 B : [21강] 수동태 1 (p.268~) |
2. 학습 분량 :
1
3. 알게된 내용 :
수동태_ 영어에서는 수동의 표현이 많이 사용됨_ 모양은 be pp / have has had been pp 완료 수동 / be being pp _당하고 있는 중이다 / 당해야 한다/당할 수 있다 등의 조동사적의미의 수동태 조+be pp 크게 4가지 형태로 나뉨 수동태에서도 과거를 사용할 때 현재와 연관짓지 말 것.
be pp는 수동의 상태를 중시하는 표현 / get pp 는 동작 중시 become은 수동의 진행과정(추이, 과정) 등을 강조하는 표현임. 타동사별 수동태_수동태는 타동사여야 함. 능동태에서 목적어의 대상이 수동태의 주어가 됨. 따라서 3, 4, 5형식에서 수동 전환이 가능하고, 특히 90%이상이 3형식 동사인만큼 3형식동사의 수동표현이 가장 많음.
타동사구의 수동화 타동사구로 수동화를 할 때, 반드시 타동사구 전체를 pp구조 속에 넣어야 함. 헷갈리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call on 방문하다. look for 찾아보다 find 찾아내다. 타동사구는 동사+전치사 구조가 90%이상 차지. 그외 동사+부사+전치사 / 동사+명사+전치사 등이 있음. 이 타동사구는 다른 타동사와 달리 전치사 등과 함께 어울려 굳어진 표현이므로, 하나의 동사로 인식하고 타동사구에 포함된 전치사 따위를 반드시 붙여야 함. 따라서 전치사 2개가 연달아 나오는 경우도 많음. 동+명+전 타동사구 구조에서 일반적으로 타동사구의 목적어를 수동화하지만, 타동사구 내 명사를 수식하는 표현이 있는 경우 more much등이 있는 경우 타동사구 내에 있는 명사를 주어화시켜 수동화도 가능하다. pay attention to 주목하다의 뜻을 pay much attention to 로 바꿀 때 much attention을 주어로 해 수동화가능하다는 의미. 동사와 전치사가 함께 사용하여 흔히 말하는 숙어를 형성하는데, 이때 수동화된 숙어까지 외우는 것은 바보짓임. see A as B A를 B로 보다와 A be seen as B A는 B로서 보아진다. 등을 연결해서 하나로 외울 것.
4. 듣고난 소감 :
개념에 대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주시는만큼, 명확한 이해가 따라오네요. 영어공부는 결과의 암기가 아닌, 과정의 이해인 것 같습니다.
5. 구체적인 후기 :
45일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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