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차: 문법의 신_기초반 하편: to 부정사 2

1. 수강한 강좌명:문법의 신_기초반 하편_to 부정사 2
2. 학습 분량 : 31강

3. 알게된 내용 :

*to R의 위치별 해석과 용도에서(번호는 전날 거에 이어서)

v) vt + O + to R : vt의 O.C로 to R이 사용 될 때

*사용할 수 있는 5형식 동사(to 뒤에 오는)는 책 참조

*주의점: 3형식 뒤에 후치 수식(a 역할로 오는) 것과 구분할 것

to R이 O.C로 해석되기 위해서는 늘 O과 연동되어야 한다.

즉, O가 to R의 주체 여야 한다는 것

ex) I need a chair to sit on. (후치수식)

   I expect a chair to be prepared. (5형식 O.C)

vi) 주의 해야할 구조/사역동사

allow /permit + O + to R : ~하는 걸 허락하다

let + O + R : ~ 하는 걸 하게 하다

get + O + to R : ~하도록 시키다

have + O + R : ~하도록 시키다 / (예상치 못한 걸) 격다: 이 뜻으로 해석되는 거 주의 할 것

make + O + R: ~ 하도록 만들다

bid + O + (to)R : ~하도록 명령하다 (*기본 뜻: 입찰하다)

help + O + (to) R

vii) 지각(알고, 느끼는) 동사: see, look at, watch, observe, notice/ feel, perceive / listen to, hear

vt + O + R / ~ing (원형 부정사, 동명사 둘 다 사용 가능. 단, 수동의 의미여야 하면 p.p)

Alice felt herself lifted from her feet.

*p.p 가 되는 이유

I was my name call / called. (called가 맞다. 이름은 불리워지는 거니까. 뻔해서 be 생략- 원형 부정사를 써야하는 경우 수동일 때 형태 be p.p.

viii) 수동태에선 R-> to R로 환원

S vt O R(원형 부정사) 를 수동태로 만들면

S(O) + be p.p (vt) + to R (R) : 원형 부정사가 to R로 환원된다.

ex) They heard me sing a song

-> I was heard to sing a song.

*listen to 의 경우 post it 참조

ix) wh-   to R: 명사 자리 밖에 못 온다

카테고리 3개

1. what to R / which to R / whom to R/ whose to R : 누구의 것을 ~해야 할지

2. what N to R / which N to R/ whose N to R : 이때 whose 은 a 역할

3. where to R/ when to R/ how to R/ how 형, 부 to R/ whether to R

*각각 해석은 필기한 수많은 예문 참조할 것

*1, 2 에서 wh- 뒤는 미완성 구조여야 한다: wh-랑 짝이 되야 하므로.

what to give her (what to give her a diamond ring: 안됨)

*3의 wh-뒤는 완성 구조 (wh- 쪽이 부사의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how 형+N + to R / how 형(S.C) to R의 경우는 뒷구조 미완성: 최종적으로 wh- 쪽이 명사로 떨어지므로 1, 2의 법칙에 지배받음  

*heard vs listen to  (의미차이 체크)

heard: 순수 지각동사( without willingness) : 들리다, 소리낸 걸 들키다의 느낌

listen to: 의지 지각 동사 (with intention) : 경청하다

4. 숙제 및 해야 할 것:

- 이해 해야 하는 부분 다시 강의 듣거나 필기 보고 생각해 볼 것

5. 듣고난 소감 및 후기 :

엄청나게 머리를 쓰고 난 기분이 드는 강의였다. 누가 영어 보고 외우는 과목이랬나. 나도 전부터 같은 얘기를 했었지만 수학적 공식이 적용되는 것이 영어다. 그걸 새삼 느끼는 날이었다. 그래서 더욱 영어가 매력적이지만.

타미샘 한마디: 영어의 핵심은 두 가지, 명사의 짝 관 찾아내기, 후치 수식을 알아보는 것. 얼마나 빨리 찾아내고 얼마나 제대로 운용해 낼 수 있는 가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