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한 강좌명: 마지막 기초영문법 (예: 문법의신_고급반/원서독해 200/한국인을 위한 기초영작반)
2. 학습 분량 :18강
(예: 1강 ~3강/ 1강 / 2강 )
3. 알게된 내용 :형용사는 사람 또는 사물의 성질과 상태를 묘사하는 말이다. 의미별로 구별해보면 크기, 모양, 색깔, 치수 등을 묘사하는 말들과 가치나 성질을 묘사하는 말들로 이루어져있다.
형용사는 크게 두 가지 역할을 한다. 하나는 명사를 꾸미는 것이다. 명사를 꾸밀 때 형용사는 보통 명사의 앞에 오지만 특정한 명사를 꾸밀 때는 명사의 뒤에 온다. 또 형용사가 뒤에서 [전치사+명사] 구조나 절을 데리고 올 때에는 명사의 뒤에서 꾸미게 된다. 형용사의 두 번째 역할은 동사 뒹서 주어에 대한 서술을 돕는 보어 역할을 한다. 가장 자주 사용되는 동사는 be동사이다. 따라서 be+형용사구조로 매우 자주 사용된다. 형용사는 타동사의 목적어 뒤에 바로 놓일 수도 있다. 이 경우 목적어에 대한 성질이나 상태를 제공하게 되며 이것을 목적 보어라고 부른다. 정리하면, 형용사는 명사를 꾸미는 수식용법. 그리고 보어의 역할을 하는 용법 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 1. 주요 형용사형 어미: 처음부터 형용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태어난 단어들도 있지만, 주요 형용사형 어미를 붙여서 형용사를 만들기도 한다. 1) 특정 어미 없는 형용사: 자체가 형용사로 사용 가능 어떤 단어들은 동사나 명사에서 파생되었다기 보다는 자체가 형용사로 먼저 등장했다. 이런 단어들은 라틴어나 고대 그리스어 등의 외래어에서 온 말도 있지만, 보통은 앵글로 언어나 켈트 언어에서 바로 등장한 것들이 많다. 따라서 특정한 어미군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독립적인 절차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런 형용사들은 특정한 형용사형 어미인 -ous, -ive, -al, -ent, -ant, -y, -able, -ible등으로 끝나지 않는다. 물론 이런 형용사들도 굳이 어미들 간의 공통점을 기준으로 조합해 볼 수는 있다. (오늘 본인이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된 내용을 생각나는대로 자세히 적어주세요, 이것은 일련의 복습과정입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기준으로 10줄 200자 이상을 적어봅시다!)
4. 듣고난 소감 :형용사와 부사로 동시에 사용되는 것들도 있고, 형용사와 명사로 동시에 사용되는 것들도 잘 알아두어야 하겠다.
(듣고 나신 부분에 대한 간략한 소감, 후기, 추천사 등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5. 구체적인 후기 :형용사에 대해서 짧지만,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잘 설명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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