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한 강좌명:
50강 2017 수능시작반 B : [22강] 수동태 2 (p.272~) |
2. 학습 분량 :
1강
3. 알게된 내용 :
수동단문화 -> It be pp that S2 V2~ S2+V1+to V2~ 여기서 v2에 동사원형 또는 주절보다 시점이 앞설 때는 have pp 완료부정사를 쓰므로 주의할 것. ----- 4형식과 5형식으로 해석되는 경우 헷갈리는 건 목적어 이후 4형식 직접목적어가 명사 = 5형식의 경우 목적보어가 명사일 때, 이 때 find make의 동사에서 헷갈리기 쉬우므로 해석을 두 가지로 나누어서 할 것. 즉, S be pp 명사(DO/OC)가 올 수 있다는 것. --- refer to a as b a를 b로 일컫다. ----- 숙어암기 시, 수동화된 형태와 같이 연습하며 기억할 것. 영어는 선 구조 후 해석으로 연습할 것. 구조에 답이 있음. A be looked upon as b / a be thought of as B처럼 전치사 두 개가 연달아 나오는 경우 당황하지 말 것. 보기로 나왔을 때, 해석만으로 판단이 안되므로, 반드시 타동사구라는 걸 명심하자. 이래서 동사가 중요_ ------ be told 와 be heard 주의 _be heard는 들어짐을 당하는 것. 주어가 중얼중얼 했다는 것. 수동해석 해야 할 동명사 need ving와 be worth ving Ving 내 V가 타동사고, 목적어가 없을때(타동사의 목적어가 주어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문을 칠할 필요가 있다를 이 문은 칠해질 필요가 있다와 같이 사용하는 것처럼 The door needs painting->수동적 해석 같은 예로 He needs praising. 그는 칭찬할 필요가 있다. 칭찬 당할 필요가 있다로 수동해석됨. ---- 후치수식으로의 전용 S+be pp / get pp 구조에서 be get이 없어지면, pp~구조가 나오는데, 이는 후치수식이라는 걸 인지하고 본동사를 찾을 것.
4. 듣고난 소감 : 타미쌤이 늘 말씀하시는 것처럼 짧은 시간에 영어를 정복할 수 있다라는 말은 개소리임을 실감한 강의였습니다. 적어도 영어문법강의의 최단 시간기준은 타미쌤의 강의입니다. 그 이하는 존재할 수 없어요. 더 길고 다양한 문법 강의가 필요합니다.
5. 구체적인 후기 :
46일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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