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가정법에서 사용하는 would/could/should have p.p도 현재완료의 그러한 용법이 들어가있는건가요?
아니면 가정법 have p.p는 '이어짐'의 뜻과는 전혀 무관한 다른 분과인가요?
가정법 문제를 여러 개 풀었는데 가정법 해석이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어 질문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