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때 타미 선생님 강의를 들었어요.
성인이 된 지금 영어공부를 더 체계적으로 하고 싶었는데,
고등학교 때 들었던 ab강의가 생각났어요. 지금은 '영어의 정도'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더라고요.
지금 제 상황에서, 이투스 프리패스를 신청해서 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바른영어훈련소에서 강의를 듣는게 나을까요?
커리큘럼을 추천해주세요.
토익은 900점 정도 나오고 토익보다는 체계적으로 문법을 정리해서 더 발전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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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문학 뉴스 역사 예술 등 다양한 글을 읽기 위해서는 어려운 구조가 많이 등장하는 글을 읽는게 좋고 이것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바영훈에서 고급지문 200,120 시리즈를 완강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기점으로 문법의 신이라는 강좌를 꼭 완강하세요 물론 ab 가 기반이긴 하지만 거기서 다루지 못한 깊은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후에 만약 의지가 있고 꼭 필요하다면 teg 고급이라는 강좌를 해보세요. 고급지문을 제대로 번역하거나 읽어내는데 맞추어져 있는 강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