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he great Newton said that he seemde to have been all his life gathering a few shells on the shore , while a boundless ocean of truth still lay beyond and unknown to him , how much more to each of us must the sea of literature be a pathless immensity beyond our powers of vision or of reach.
1. lay가 2식동사로 사용되어서 unknown 이하를
보어로 받은건지요?
2. If절 , while절 까지 문제없는데 주절부분이 좀
어색해요.. 주절에서 주어와 동사가 도치되었는것
까진 분석했는데 주절의 문두에 나온
how much more to each of us는 어떻게
나온건가요??
3. how much more to each of us 에서
much는 부사인가요??
much 옆에 나온 more도 부사 much의 비교급인가요
ㅠㅠ
4. I would like you to keep interested in study.
I regret that I missed the chance , which I hope
I can make not far from now.
which의 선행사는 chance 이고 이것은 make의
목적어 맞는지요?ㅜㅜ 질문이 많아서 죄송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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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e sea of literature must be a pathless immensity beyond our powers of vision or of reach to each of us
구조가 평서문구조 즉 [문학의 바다는 (은유) 우리 개개인에게 우리의 상상이나 이해의 힘을 넘어서는 길이 없는 무한한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이것을 의문문의 형태를 빌려서 how much more 를 to each of us 앞에 붙여서 앞으로 내보낸 것임
즉 우리 개개인에게는 얼마나 훨씬 더 ---한 것인가?
구조로 만들었음/ 위대한 뉴튼 조차도 그렇게 겸손하게 진리라는 바다앞에서 작은 조개껍질이나 줍고 있었다고 비유할진대 우리 평범한 인간들에게 있어서 문학의 바다라는 것은 얼마나 훨씬 더 그러하냐 라는 의미/ more 는 비교급이고 그 앞에 비교급을 수식하는 부사 much 를 붙여서 훨씬 더 라는 구조를 만들었음. 다시 how 를 붙여서 앞으로 뽑아내었음. 원래는 마지막에 의문부호를 찍어야 정상이지만 이를 평서문 마침표로 마감하였음.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감탄적 느낌을 주기 위해 의문구조를 채택한 것이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