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e has a car nothing like as good.
(그는 그 어느것과도 비교할것이 없는 차를 가지고있다.)
His performance is nothing like as good.
(그의 연주는 아무도 따르지 못한다.)
타미 선생님.. nothing like as good이
첫번째 문장에서는 명사뒤에서 쓰였고
두번째 문장에서는 주격보어로 쓰였는데..
교수님..이 구문은 원급비교도 아닌것 같은데
그냥 관용어구인가요? ...
저 위치에 들어간 문법적인 원리(?)가 궁금합니다! ㅠ
그리고 2번째 as 즉 접속사 as가 생략된것 맞는지요?
2. The movie is nothing like as good as the game.
(그 영화는 그 게임에 도저히 미치지 못한다.)
nothing like as good as 이 구문도 원급비교가 아닌
그냥 통으로 외우는 관용어구로 보아야 하나요?ㅠㅠ
이것은 주격보어로 활용되었는데...
명사뒤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나요?
이것또한 문법적인 원리가 궁금합니다 !!!ㅜㅜㅜㅜ
그리고 이 구조는 2번째 접속사 as가 살아있는 형태 맞죵?
타미교수님... 마지막으로요..
이 구조들이 생긴건 비슷하게 보여도
2번째 접속사 as의 유무에 따라 뜻이 확연히 달라지는데ㅠㅠ
대체 왜 이렇게 뜻이 바뀌게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질문이 많아서 죄송해요 ㅠㅠㅠㅠ
|
두개의 문장에서 모두 nothing like 이하를 형용사적으로 사용해서 하나는 후치수식으로 썼고 하나는 그냥 보어자리에 썼습니다
견줄것이 없는 자동차 / 견줄것 없는
다음예문에서는 구체적으로 game 에 견주었는데
그 영화는 게임에 견줄수없다 이므로 의역하면 게임이 더 좋다가 됩니다/ 두번째 as 이하를 사용하지 않으면 견줄게 없다가 되니까 좋다는 의미가 되는데 두번째 as 이하가 있으면 그것에 견줄수 없다가 되니까 결국 뒤의 것이 더 좋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