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문법의 신 동사 기출문제풀면서 든 생각이 동사특강에 동사 구조를 다 외우면 거기에 안나온 구조는 틀린것이다라고 그렇게 공부하려고 했는데 동사특강에는 자주 나오는 것만 나왔다고 하시니 이렇게 하면 안된겠다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리고 는 생각이 또드네요. 그렇다면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되는건가요?
현재 동사를 공부할때 동사특강에 뒷구조를 외우면서 구조중에서 그 동사가 어떤 전치사를 주로 받는지(동사특강에 나와있는 틀안에서)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옳은 방향인가요?
동사라는 것은 정말 공부하기에 방대한 영역입니다
이렇게 기본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어떤 동사뒤에 어떤 품사와 어떤 구조를 받아서 어떤 의미를 완성시킬 것이가에 대한 공부인데 이것은 우리가 임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중학교 1학년 내지는 고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 나는 늘 그녀를 생각한다 ] 라는 것을 영작시키면
가장 많은 답중에 하나가 I always think her .입니다
물론 think 가 명사나 대명사를 뒤에서 바로 받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어진 한국말에 해당하는 올바른 영작은 think 뒤에 of , about 등이 잇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최영단의 취지는 그러합니다
물론 거기에 소개된 구조가 모두다는 아닙니다
모든 가능한 구조와 그에 따른 의미를 알고 싶으면 대사전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대사전을 들고 다니면 참조할 수 없고 또한 스맛폰사전들이 완전히 그런 용법을 다 설명하기에 살짝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하여 가장 자주 나오는 구조 위주로
책을 꾸민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언젠가는 개정을 하여 좀 더 보충해야 하지만 가급적 컴팩트하게 꾸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씁니다. 일단 동특에서 나오는 구조라도 완벽히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다음 더 심화할 때는 사전을 참조하시구요
이렇게 기본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어떤 동사뒤에 어떤 품사와 어떤 구조를 받아서 어떤 의미를 완성시킬 것이가에 대한 공부인데 이것은 우리가 임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중학교 1학년 내지는 고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 나는 늘 그녀를 생각한다 ] 라는 것을 영작시키면
가장 많은 답중에 하나가 I always think her .입니다
물론 think 가 명사나 대명사를 뒤에서 바로 받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어진 한국말에 해당하는 올바른 영작은 think 뒤에 of , about 등이 잇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최영단의 취지는 그러합니다
물론 거기에 소개된 구조가 모두다는 아닙니다
모든 가능한 구조와 그에 따른 의미를 알고 싶으면 대사전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대사전을 들고 다니면 참조할 수 없고 또한 스맛폰사전들이 완전히 그런 용법을 다 설명하기에 살짝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하여 가장 자주 나오는 구조 위주로
책을 꾸민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언젠가는 개정을 하여 좀 더 보충해야 하지만 가급적 컴팩트하게 꾸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씁니다. 일단 동특에서 나오는 구조라도 완벽히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다음 더 심화할 때는 사전을 참조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