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n so many different perspectives, we lose sight of any "common sense" we might make of it all. As a result, [ whenever / whatever ] "gold standard" of commonly held and deeply shared meaning that might have lain beneath our words is scattered and lost.
해석: 매우 많은 서로 다른 관점이 주어지면, 우리는 그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상식'적인 선에서의 이해는 어느 것이나 못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하는 말의 이면에 있었을 수도 있는, 일반 사람들이 보통 갖고 있고 깊이 공유하고 있는 의미의 그 어떤 '표준'이라 하더라도 흩어져서 사라진다.
인데요. 답이 whatever인데 whatever가 gold standard를 꾸미는 복합관계형용사라도 그 gold standard의 동사가 필요하지 않나요?? commonly held and deeply shared meaning이 of의 짝으로서 gold standard를 꾸미고 그뒤의 that might~의 관계사절이 meaning을 꾸미면 저 whatever절의 동사는 is scattered인데 그안에서 동사가 왜안나오는지 궁금합니다...commonly held and deeply shared meaning도 왜저렇게 해석되는지 애매하구요.. 도와주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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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정리해 드립니다.
whatever 가 수식어로 사용되어 뒤에 명사를 받고 그 자체가 명사절이 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잇어요. 관계사절은 앞의 meaning 을 수식하는 것이지 gold standard 와는관계없구요.
음. 이 생략되는 이유는요. 굳이 뒤의 절을 필요로 하지 않는 문장에서 그래요 . whatever reason there is shall be considered. 이경우 존재하는 어떤 이유던 고려될 것이다 인데 굳이 there is 와 같은 의미가 약한 부분은 쓰지 않고 바로 whatever reason shall be considered 로 사용해도 됩니다 물론 이문장에서는 gold standard 를 받았고 뒤에 다시 of 에 의한 수식어가 나오고 그 수식어끝에 meaning 을 다시 관계사절이 꾸미고 난후 최종적으로 동사 is scattered and lost 가 온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