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입시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의 오래된 인터넷 제자입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듣고 가르치고 있네요.^^ (어쩌다보니
편입영어치고..^^) 올해까지만 한국에서 가르치고
해외에 나가보려고 하는데.. 제가 일단 학력이 학부졸이다보니
통대나 기타 영어 대학원 졸에게 조금 액면가에서 밀려보일 수도 있
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부모나 일반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건 공인영어
시험이다. 라고 생각해서 몇 가지 생각해뒀는데
토익, 토스, 오픽을 만점받아둘 생각입니다. 일반 취직할
사람이라면 만점까지는 필요없겠지만.. 저같은 경우 필요할 거
같더군요. 그리고 궁금한건
1. 케임브릿지 시험을 이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다고 하던데..
대충 훓어보니 우리나라에 들어온지는 얼마 안 되도 상당히
공신력있는 시험인 거 같더군요? 전 세계적으로 말이죠
이 시험에 도전해서 따내는 건 영어 실력 증명에 도움이
되니 해보는 걸 추천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저거 세게만
해도 충분할런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캠브리지는 솔직히 토익이나 미국 ets 사에서 주관하는 영어시험보다 훨씬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또 전세계적으로 시행되는 시험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만요ㅠㅠ 네 그것 준비해서 한번 고득점에 도전해 보시는게 어떨지요..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바영훈에도 강의를 한번 올려보심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