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출처 : 

테그 188페이지

질문은 김정호 선생님 강의 및 교재만 가능합니다! (공무원/편입은 기출문제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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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내용 :

It looked as if the fight would never end. 에서 이게 과거 그당시 시점에서의 현반가(그 싸움이 그당시 끝나긴 했는데 마치 끝날 것 같아보이지 않는 느낌이었다) 라는거는 이해했는데

이게 be동사가 나와서 was/were 이렇게 과거사실모르는가정이랑 현반가랑 구분해주는것이 아닌 그냥 조동사 과거형인 would가 나왔기 때문에, 그리고 여기서는 문맥이 없으니까

모르는 과거가정 (그 싸움은 끝날 것 같아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때 싸움이 끝났을런지는 모르겠다 (e.g.그 상황을 빠져나왔기때문에 etc) ) 으로 쓸 수도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