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고등학교 때 선생님과 인연을 시작으로 군대까지 다녀와 어느덧 대학교 4학년 학생
입니다. 예전에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서 각종 영어 시험을 준비할 때 다시 나
를 찾아 올거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데, 또 이렇게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본론에 들어가면 현재 토익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인데, teg-basic을 누적복습으로
두번 완강을 앞둔 상황입니다. 완강 후 두가지 방향이 있던데 첫째는 토익문풀 강
의를 들어가는 것이고, 두번째는 문법의 신으로 들어가서 독해 120강의를 병행하는
방법이 있는데 어떤 커리를 타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취업준비생이다보니 빠른 시간에 점수가 나와야 된다는 부담 때문에 첫번째 방법을
해야 될지? 아니면 고등학교 때 부터 선생님께서 하신말씀이 문제를 많이 푸는 건
중요하지 않다고 하셔서 두번째로 가야될지 방향을 못 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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