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동사 + pp 형태는 꼭 수동태로만 해석해야 하나요? 문법의신에서 분사파트에서 꼭 그렇지 않고 pp를 형용사적 의미로 새롭게 해석할수도 잇다고 배웠는데... 예를 들어서 The toy is touched.를 꼭 수동태로만 해석 하지않고, 그 장난감은 (지문같은게 묻어있어서) 새것이 아니다. 이런식으로 쓸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ㅠㅠ
그 장난감 누가 손대었네 정도가 가장 중립적인 이미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