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의 불가산성 가산성 성질을 이용한 편입문제가 나올 수 있나용???
요즘 제가 혼자연습하는 영작에는 물질 추상 고유 명사도 가산성을 이용한 변화를 많이 시도해보는데 이것이 편입문제에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ㅋㅋ ( 이 성질은 상대방과의 약속된 상태에서의 변화가능 이라고 들어서용)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용 ㅋㅋㅋㅋㅋㅋ 저는 시험보다는 영어의 끝을 알고싶어 하는 학생이라 ㅜㅜ ㅋㅋㅋㅋ 그래도 외대 편입을 볼 학생이라 궁금증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
타미쌤 때문에 영어과에 지원하였고 저도 영어강사가 꿈이라!! ㅋㅋㅋㅋ (저에게도 타미쌤의 피가 흐르는가 봐요 ㅋㅋ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제가 가산성 불가산성 영작을 했는데 맞는지 확인 부탁드려용
(쌤책을 참고하여 비교하겠습니다)
teg-c 75번/////1.Push and pull are two ways of opening the door
(여닫이라는 것은 문을 여는 두 가지의 방법이다)
2. (영작) : A push and (a) pull is a skill of love usual for many couples (1.특히 이 지문은 are로 안쓰고 밀당이라는 융합적 개념으로써 is로 쓰는게 타당하죠???? 2. 물질이외에도 skill에도 일종이라는 개념으로 a를 쓸 수 있나요??)
( 밀당이라는 행위는 보통 많은 커플들에게 흔한 사랑의 기술의 일종이다 )
총제적으로 이거 맞나용??.... 이건 제가 영작했는데 .....이런 고급 기술은 쌤한테 여쭤봐야할 것 같아서 ㅠㅠㅠㅠ
네 아주 좋은 영작입니다 이 경우는 맨앞에 부정관사를 한 번 만 사용하는 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그냥 Push and pull is 라고 하겠습니다. 가산성을 주어서 [ 한 번의 밀고 당기기 ] 라는 구체적 행위도 좋은데 그냥 [ 밀고 당기기 ] 라는 개념화가 더 나아 보이거든요. 어찌되었던 이런 식의 시도가 영어에 더욱 자신감을 들게 만듭니다 틀리는 것은 없습니다. 적확한 표현에 좀 더 가까와 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