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utomoblie is the most personal of all possessions and thought of as an extension of who they are and how they would like others to perceive them.

자통차란 모든 소유물중에서 가장 개인적인 것이며 그들이 누구인가와 다른사람들이 그들을 어떻게 인식해 주기를 바라는가의 연장선으로 여겨진다.

빨간 부분과 해석만 질문이있는데;

저는 이게 왠지 이 어순이 맞는것 같아서요..

how others perceive them ~~ 어떻게 다른사람들이 그들을 인식할지

간단히말해 how 뒤의 어순상에 따라 해석이 완전히 상반되 버린다는 느낌입니다.

how they would like~..  어떻게 그들이 바라는지

how others perceive them~.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인식할지

따라서 이 how they would like others to perceive them. 어순대로 해석하려면 이상하고 뭔가해석도 안되고 이상한 느낌입니다.

제 마음같아서는 이런식으로 영작하고싶은데

how others perceive them  /in their desire

어떻게 다른이들이 그들은 인식해줄지/ 그들이 바라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