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출처 : 

질문은 김정호 선생님 강의 및 교재만 가능합니다! (공무원/편입은 기출문제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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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내용 :

'being pp'나 'being 보어' 구조의 분사구문에서는 being이 생략된다고 책에 나와있고,

'being 보어'에서 보어로 쓸 수 있는 것에는 명, 형, ing, pp가 있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일단 보어로 ing가 쓰일 때에는 (Being) teaching math in school, I was going out with a man.처럼 진행형으로만 쓰일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being 보어로 pp가 쓰일 때는 being pp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수동형만 나오게 되나요?

근데 All savings gone, we started to look for jobs. 이 문장에서는 go가 타동사로 쓰여서 수동태가 된건가요?

사전을 찾아보니까 go의 용법엔 타동사 용법이 나와있긴 했는데 gone을 또 따로 찾아봤더니

to no longer be in a place나 to be dead or no longer exist란 의미로 형용사로 쓰이는 용법이 gone의 2번째 용법으로 따로 나와있더라구요.. (과거분사용법은 1번 용법으로 따로 나와있었구요.)

그럼 사전에 이렇게 과거분사랑 형용사 용법이 따로 나온 것처럼 'being+pp'랑 'being+보어에서 모양은 pp이지만 사실은 형용사 용법으로 쓰인 보어'랑도 따로 봐야하나요?

그리고 앞의 

All savings gone, we started to look for jobs.

이 문장을 풀어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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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o를 자동사로 볼 때:

As all savings went, we started to look for jobs. / As all savings had gone, we started to look for jobs. 

2. gone을 형용사로 볼 때:

As all savings were gone, we started to look for jo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