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편입 |
 1  1,108  2014-10-13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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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드시 학습질문 게시판 수칙을 지켜주세요. - 가급적 김정호 선생님의 강의 및 교재에서 질문해주세요 - 질문 개수는 하루 1개 - 궁금한 문장의 전후 문장 역시 타이핑해주세요.
━━━━━━━━━━━━━━━━━━━━━━━━━━━━━━━━━ ○ 강의 및 교재 ━━━━━━━━━━━━━━━━━━━━━━ - 강좌명 : TEG 명사의 가산성과 불가산성 - 교재명 : - 해당페이지 : ○ 질문내용 ━━━━━━━━━━━━━━━━━━━━━━ 부정형용사 뒤에 가산명사로도 불가산명사로도 쓰이는 명사가 오면 그 명사가 가산적으로 쓰였는지 불가산으로 쓰였는지는 문맥과 단어 하나하나마다 가지고 있는 용법으로 알아내는 건가요 아니면 특정한 구조가 있나요? 물론 복수형태는 가산인걸 아는데 단수형태일 때는 모양이 같아서 구별할 수 없어서요.
변화 change에서
Any change Some change No change (가산 a change) Any change Some change No change(불가산 change) Any changes Some changes No changes(가산 chan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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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위 사항을 지켜주세요!!
semantic approach 를 해야 합니다. 당연히 흐름과 문맥 그리고 그 단어가 지칭하는정보를 찾아야 합니다
말은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I need some change 라고 만 하면 문맥이 없으므로 한국말에서 한자로 쓰지 않고 [ 나는 말이 필요하다 ] 라고 한 후 그 말이 ( 동물인지 아니면 언어행위인지 ) 를 구별하라는 요청과 같다고 보심됩니다
butter 를 예로 들어보면 같은 의미지만 불가산일때는 물질 가산일때는 특정한 브랜드나 종류 혹은 상품입니다
역시 I need some butter 라고 할 때 소량의 버터인지 아니면 어떤 특정 브랜드를 지칭하는 것인지는 역시 문맥과 의미론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