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노량진에서 수업들었던 학생입니다..
벌써 몇년전인지;;;;
당시 수업듣고 많은 도움 됐엇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다시 영문법 잡아보려는데..
지금 하시는 teg 영문법 강의가..
그때 제가 듣던 빨간책 주동후치타와 유사하다고 보면 되나요?
직장인 입장에서 영문법 큰 흐름을 다시 보려면 어떤 강의를 들어야 할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teg 는 초급과 고급이 있습니다 초급과 고급의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중급에 해당하는 강의가 문법의 신이라는 것입니다 음..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에 따라 조금 추천의 대상이 다르긴 할 것입니다. 만약 어떤 특정 시험을 대상으로 하면 문법의 신이 꼼꼼하게 영문법 전반을 다루어 놓은 것이라 추천합니다 꽤 방대합니다. 만약 심도 있는 영문법을 원하시면 teg 고급반을 추천합니다 특정부분을 꽤 깊이 들어가는 것이고 평상시의 영문법서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거나 가볍게 다루는 것들을 깊이 들어간 것이라 보면 됩니다 물론 궁극적으로 문신과 teg고급을 다 끝내면 거의 영문법은 최강의 수준으로 알게될 것입니다. 다음에는 collocation 을 깊이 공부하는 독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원서들은 기본적으로 다 읽을 수 있게 됩니다
tommy
13-12-01 22:09
그리고 반갑다는 말을 잊었습니다..^^ 오래되었네요.. 그당시면 벌써 직장을 다니다니 대견하네요. 한번 놀러오세요. 차한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