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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내용 :선생님이 직접 q&a게시판에 답글을 포스트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정말 쉬운일이 아닌데 이런 많은 질문들에 대해 답변하는 선생님을 보면 선생님의 내공을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저는 내년에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문어영어보다 구어영어를 중점적으로 공부할 계흭입니다.
제 생각에 우리들이 보는 대분분은 자료가 문어영어라는점에서 회화하는데 큰 장애가 될것 같습니다.회화를하려면 구어체 영어를 많이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소설책속 " "사이에 대화체를 중점적으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제 질문은
1." "사이에있는 말들이 미국 현지에서 쓰이고 있는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2.영어회화를 하려면 영한식으로 사고하는것보다 한영식으로 사고하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그리고 미국현지에 오랜시간 있으면 머리속으로 한국말 idea를 떠오른다음 영어를 말하는 모국어 간섭 현상에서
자유로워질수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의 말을 듣고 모국어개입현상 없이 가능한한 영어로 이해하기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그 전에는 뉴욕타임즈나 워싱턴포스트를 많이 읽다보니 나타나는 부작용이 회화할때 어려운 단어만 생각나고,문어영어를 많이하나다보니 원어민들의 귀에는 매우 어색하고 딱딱하게 들렸을거라고 추측합니다.언어라는건 먼저 쉬운표현부터 어려운 표현으로 넘어가는것이 정상적인 학습법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에서는기본 회화도 못하는 상황에서 영자신문을 읽는 실소할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한국말배우는 natvie speaker가 기본적인 생활표현도 익숙하지 않는 상황에서 조선일보
사설을 읽으며 매우 어려운 한국말 (에를들면 영장실질심사,음참마속 등등)을 외우며 뿌듯해하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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