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드시 학습질문 게시판 수칙을 지켜주세요.

- 가급적 김정호 선생님의 강의 및 교재에서 질문해주세요

- 궁금한 문장의 전후 문장 역시 타이핑해주세요

- 하루 1개의 글에 1개씩 질문을 제한합니다.

- 출처를 반드시 적어주세요!!

꼭 위 사항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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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출처 : 

문법의 신 분사강의 중

질문은 김정호 선생님 강의 및 교재만 가능합니다! (공무원/편입은 기출문제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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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내용 :

안녕하세요, 교수님. 

무더운 날씨에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분사개념을 한번더 정확히 잡아 보고자 강의 듣던중에 궁금하여 질문 남깁니다.

교수님께서 자동사 분사 설명해주실때 fall 이라는 자동사를 가지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fallen 이 p.p형태꼴이고 완료적 해석이니 fallen leaves 라면 떨어진 잎이라 하여 땅에 떨어진 잎이라고 하셨습니다. 정확하게 이해가 되었으며 너무나 훌륭하신 설명이셨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토익 문제를 접할때 쯤이면, 또는 학교, 다른 어학원 강사님들 수업을 들을때면 자동사의 p,p는 존재 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토익에서 자주 등장하는 1형식 동사로 rise, remain 같은 것을 예로 들면서 risen 또는 remained 같은 표현은 형용사인 분사형태꼴로 명사를 수식하지 못하며 그 이유인즉, 1형식은 분사 p.p 형태꼴로 변환될수 없다고 딱 짤라 말하시곤 합니다... 그래서 이부분의 개념을 정확하게 잡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정한 1형식만 p.p분사 형용사인 형태꼴로 사용될수 있는것입니까? 그렇다면 그 종류에 대해서는 얼마나 많은지...? 예외적인 부분들로 암기해야할 부분들로서의 갯수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면 어떤식으로 구별해야 하나요? 즉, 이동사가 1형식인건 아는데 이 자동사가 p,p즉 분사형태 꼴로 사용 가능한 동사인지 아닌지 말입니다. 

항상 명품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오프라인 강좌를 들을수 없다는것에 유감 스러울 따름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내용을 적어주실때 설정된 폰트크기 그대로 사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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