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의신1편 45번 지문입니다.
After English became my primary language, I no longer knew what words to use in addressing my parents. The old Spanish words(those tender accents of sound) I had used earlier ㅡ mama and papa ㅡ I couldn't use anymore. They would have been too painful reminders of how much had changed in my life. On the other hand, the words I heard neighborhood kids call their parents seemed equally unsatisfactory. Mother and Father, Ma ,Papa, Pa, Dad, Pop(how I hated the all-American sound of that last word especially) ㅡ all these terms I felt were unsuitable, not really terms of address for my parents.
선생님 여쭤보고싶은 질문이 2개입니다.
1. would have been too painful~ 이 결과절은 내 인생에서 얼마나 많은 것이 바뀌었는지에 대해서 과거에 실제로 내가 곰곰히 생각해본적은 없었지만 그 당시에 만약에 생각해봤었더라면 이라는것에 대한 결과절로 보면 될까요?
2. how I hated ~ especially 이 문장이요. 교재에는 "특히 마지막 단어의 미국식 억양을 내가 얼마나 싫어했던지"라고 나와있습니다. how가 방식이 아니라 얼마나로 해석되어있는데 how뒤에 much도 없는데 얼마나로 해석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2. 직역은 내가 '어떤 방식으로 싫어했는지'인데 이것은 싫어한 방식이 대단했다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으므로 얼마나 싫어했는지로 의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