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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출처 : 문법의 신 고급반 교재 4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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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내용 :
분사파트강의를 들으면서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타동사 ing + 명사>구조에서 타동사가 감정유발동사일때
의미가 '남들을 ~하게 하는'이라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저 타동사 감정유발동사말고 그외 나머지 타동사가 올 경우의 의미가 궁금한데
그냥 '~하는'의미로 해석하면 될까요?
예를들어 'teaching assistant'가 '가르치는 조교' 이듯이
타동사의 성격만 부여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저 예가 올바르긴 한건가요?)
또 궁금한점은 저런 감정유발타동사 외의 타동사가 ~ing형태 + α가 붙어올 때
명사 뒤에서 후치수식을 할 때
[명사 + 타동사ing + α~]구조에서
① 자동사ing 처럼 '~하고 있는'이라는 진행의 의미인지
② 그저 '~하는' 능동의 의미만 있는건지
③ ①,②의미 둘 다 가능한데 문맥에 따라 결정짓는 것인지
뭐가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너무 쓸데없이 깊게 파고드는 걸까요..ㅠㅠ
단순히 '~하는 명사'정도로 알고있으면 될테지만 너무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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