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샘

윤기호 [토익] 1 390 2016-03-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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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내용 :

 

 

안녕하세요, 타미샘. ^^

그동안 잘 계셨나요??

전 이번 겨울에 토플학원에서 토플공부하면서 보냈습니다,

그래도 저는 타미샘한테 계속 영어를 배워와서 남들보다 더 앞서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다름아니고, 제가 영작을 할 때마다 한국식으로 영작을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이와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Writing하고 Speaking은 미국에서 살다 온 분들한테 과외를 받고 있는데,

둘다 한국식으로 영작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이와 같은 경우엔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ㅠㅠ

 

그렇다고 미국에 가서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ㅠㅠ

예문을 봐도 해석은 되는데, 어떻게 차이가 있다는건지 구체적으로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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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16-03-16 17:29  
네 반갑습니다. 우선 이런 문제는 한국에서 영어를 배운 거의 모든 학생에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단어를 영어와 한국어의 의미로 일대일 대응해서 외우고 나와있는 지문은 거의 해석을 문제풀이에 적용하다보니 실제 그들이 쓰는 상황별 어휘와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이런 현상이 생깁니다. 소위 몰입상황이 제공되지 않으면 이런 문제는 계속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가지 해결방안이 있다면 영어지문을 실제로 다시 옮겨보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그냥 해석으로 끝내지 말고 그 지문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설 한 권이나 좋은 명문들을 많이 보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봄으로써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식으로는 제 사이트에서 소설 데미안을 한 열번정도 반복해서 보고 써보면서 거기에 나오는 모든 문장을 내것으로 만들면 그와 같은 현상이 사라질 것입니다. 구어와 문어는 다르지만 문어부터 시작하는 것이 정상적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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