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출처 :
질문은 김정호 선생님 강의 및 교재만 가능합니다! (공무원/편입은 기출문제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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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내용 : 영어 작문을 목표로 꾸준히 강의 듣는 1인입니다.
문법의신 고급반을 다 들은뒤 특히 부족한 부분을 강의 한번씩 더 들으며
책이랑 병행하였는데.. 책을 다 이해하진 못하였습니다.
큰틀만 보고 넘어간 상태인데 한가지 교재만 계속 보는게 너무 답답해서
얼마전 프리패스 신청한뒤 교재를 같이 구매했던
한국인을 위한 기초영작반 강의와 교재를 보며 예문을 암기,
그리고 최영단2와 i-dic은 교재만 일단 틈틈히 보는 중입니다.
그리고 영화 대본이나 팝송가사 또한 같이 보면서
어휘의 라임이나 실영어 표현들도 같이 숙지하려고 하는데..
부족한 탓에 한번씩 헤메게 되는부분이 자꾸 생기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그냥 일단 통으로 계속 외우면 뭔가 보이겠지 란 생각을 가지고 진행하는 중인데 이런 방식도 괜찮은 것인지
적당히 넘어갔던 문법의신 고급반을 다시 들으며 완전 다 통달하고
책 전체를 암기하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것인지...
프리패스인 만큼 다른 강의를 듣거나
병행하여 듣는것이나 효율이 좋을지..어떤 강의들은 같이 들으면 좋을지
그 부분이 궁금합니다.
또한 최영단 1을 하고 2를보는게 맞을거라 생각은 하는데..
2교재를 그때 이벤트로 받아서 먼저 보고 있습니다만
1과는 어떤부분이 다른건지 궁금함이 있습니다.
2. 해석교본을 많드시 문장을 본인이 다시 적을 수 있는 수준으로 분석하고 해석을 한 후에 다시 한국말을 기반으로 본인이 해석했던 문장을 영어로 다시 적어보십시오'
3. 최영단일탄은 알파벳 전체에서 기본이 되는 동사를 기반으로 구성된 것이고 이탄부터는 거기서 빠져있는 주요 동사들을 다시 알파벳 어순으로 진행하는 것이며 지금 D 까지 진행되어 있고 향후 계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