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식
 편입 |
 1  1,282  2013-02-24 19:40 |
|---|---|
|
항상 질문이 많아 죄송해요 1. p280 명사절 문제 파트에서 3번 A : Please give me your frank opinion B : Do you really want to know _____ about it? 에서 답이 what i think 인건 알겠는데 how i think 는 안되나요? 해석상 될것 같기도 한데.. 6번 The major issue we face is ____ within the next month our spending will exceed the budget. 에서 답이 the fact that 인데요~ the point at which는 왜 안되는건가요? 전치사+관계대명사 뒤에서 주어 동사 목적어 완변하고,, 해석도 대충 되는거 같은데 2. p305 에서 1335번 예문 Whether it is good or bad 가 Be it good or bad로 바뀔수 있던데 이것은 어떻게 그런건지 알려주세요~ 3. p371에서 b번에서 feel동사는 5형식 지각동사의 경우 진행형을 쓸수 없다고 나왔는데 제가 사전에서 찾아보니 We felt the ground sinking. 이라는 예문을 발견했는데 이건 왜 ing를 한것이죠? 4. p272 6번에서 간혹 형식목적어를 쓰지 않고 목적보어와 순서를 도치시키기도 한다 make sure은 이렇게 탄생한 숙어라고 적혀있는데 생성원리좀 알려주세요~
|
|
| 0 | |
구조는 가능하지만 의미의 적확성이란 부분에서 그러합니다 / 우리가 당면한 주된 문제는 다음달 이내에 우리의 지출이 예산을 초과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 가 가장 적확한 해석이라는 것이지요 우리가 당면한 주된 문제는 다음달 이내에 우리의 지출이 예산을 초과할 시점이다 라는 것은 어색한 표현입니다
이것은 제가 여러 문법강좌의 양보절에서 설명하는 도치인데 여기서 설명하기에는 좀 길구요 문법의 신이라는 강좌를 참조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네 진행형은 feel 동사 자체를 걸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we are feeling 이렇게 안쓴다는 것
원래 make 목적어 + sure 인데 목적어가 주로 절로 나오면 길어지니까 뒤로 도치합니다 그러면 make sure + that 절이 되는데
이구조에서는 가목적어 make it sure that 절 이렇게 써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