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는 생김새로서 품사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역할로서 결정합니다. 여기서는 머리를 붙인다는 개념에서 나온 말인데 외면하지 않고서가 되어서 동사인 met 를 돕는 말입니다 그래서 부사라고 하고 엄밀히 말하면 부사구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구 라는 말은 두 단어 이상이 하나의 품사역할을 할 때 그것에 붙이는 이름입니다
두번째 문장도 두대의 자동차가 머리를 붙이고 충돌했다 입니다 그러므로 동사의 의미를 보조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come 동사는 뒤에서 형용사를 받을 경우 어떤 상태가 된다라는 의미이고 여기서는 2형식 동사로 사용되었고 뒤에 형용사 complete 를 보어로 받은 것입니다 즉 완성되다 입니다 그 집은 앞뜰에 파티오가 있고 차 2대를 넣은 차고와 함께 완성된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