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2년간 꼼꼼하게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문신을 한번 다 보고 나서 바로 구문독해로 들어갑니다. 그 다음은 dpr 이라는 강좌와 함께 고급독해를 하기 바랍니다. 모든 문장의 구조가 다 뚫린다고 생각하시면 그때부터 토익준비에 들어가면 됩니다. 구토익 강좌에도 물론 신토익과 90% 겹치는 부분이 있으므로 구토익을 해도 됩니다 다만 신토익에서는 새로운 유형이 나왔고 그 유형을 한 두 번은 공부해야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해석이 다 되면 신토익의 신유형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수능에서 빈칸유형을 토익에 넣은 것이니까요. 저는 독해를 많이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내용추론 독해가 아니라 구문을 완전히 뚫는 독해를 말합니다. 뤼딩 스펙트럼이나 원서소설독해 이런 것도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토익? 해석이 완벽하면 당연히 고득점이 나오고 들리면 LC 도 틀릴 수가 없습니다. 언제나 본질에 충실한 공부를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