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영어훈련소
군인 수강후기
표순철 | 2018-12-30

1. 현재 학년 :25살 군인
(예: 대학교 1학년/2학년, 직장인, 취준생)


2. 준비중인 시험 : 텝스,토플,기타등등 영어이론과 기본적인 실력을 확인하는 용도로 시험활용하고 있음/ 영어를 원어민보다 잘 할 수 있다는(읽고 쓰는 것 한정으로,.)말씀을 듣고 도전하게됨

(예: 토익, 편입, 공무원7급, 공무원 9급)


3. 수강한 강좌명 :문법의신(기초편,고급편), gate, 최영단1,리딩스펙트럼 


4. 들어본 분량 :문법의신 기초편 고급편을 다 1번이상씩은 들었습니다. 그리고 gate 최영단은 한번씩 완강했습니다. 


5. 구체적인 후기 :

먼저 타미 선생님께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입니다.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어서 선생님 강의를 들어본 후 영어를 읽고 쓰는 것에 있어서는 원어민보다 잘 할 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확신이 생겨서 꾸준히 듣고있습니다.

현재 부대에서 하루에 한 두 시간씩 강의를 듣고 있는데, 밖에 있을 때 들었던 강의를 매일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영어 지문이나 영어로 된 글을 읽을 때 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안 뚫리는 부분)이 많아서 찜찜하고 거슬렸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은 후 평소에 막혔던 부분이 조금씩 지워지면서 답답했던 부분이 속시원하게 뚫리고 구조가 논리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알 수 없는 쾌감같은것 느꼈습니다. 그부분이 선생님강의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네요. 물론 아직 제가 teg나 원서단문독해강의 같은 강의를 안들어봐서 모든걸 다 배우진 못했지만 꼭 군대에서 꾸준히 갈고 닦아서 전역 할 때 쯤 영어소설 한 권 쯤은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게 만들 생각입니다. 그 후 외국에 어떤식으로든 나가서 영어가 필요하지않는 단순노동직업이 아니라 영어로 문서를 원어민보다 잘 작성하고 방대한양의 정보를 영어로 습득할 수 있고 또 영어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어야하는 직업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강의를 들어본 결과 제 선택은 타미선생님이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그러는데 정말 많이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걸 보고 싶습니다. 

꼭 제 꿈을 이뤄서 나중에 선생님께 직접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충성!

 

[TOMMY]
19-04-15 17:30  
군인은 존경받아야 합니다. 군생활은 썩는 생활이 아닙니다. 우리 군인학생분은 이렇게 소중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건강하게 군생활 마치시고 모든 일에 열정과 정성을 다하는 아름다운 인생을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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