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타미선생님은 학문에 있어서 정말 정도를 걸어 오신 분  인것 같다 타미 선생님과 함께한지도 어느덧 4년이다 하지만 타미 선생님강의를 들으면서 질린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고 혼자 집에서 방 안에서 공부 할 때가 많은데 타미 선생님과 함께 영어를 공부할때 안 좋았던 기억이나 과거에 공부를 늦게 시작한 후회 이런것들이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면서 영어에 흥미가 붙고, 4년전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때가 생각이 어제일 같은데 벌써 4년이 지났네요 선생님의 강의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넘치는 열정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김정호 선생님ab시절을 가끔 선배들이 말하면서 그 때는 타미 ab모르면 간첩이다란 식으로 선배들이 말했었는데 그 때 선생님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게 아쉽네요^^ ... 그 때는 폭풍 열정 50분 쭉 버닝모드로 가셨을텐데 개인적으로 만약ab가100강이었으면 좋았을걸 여러 학생들의 무지한 생각 때문에 60강까지 축소가 됬다는게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점점 늪으로 빠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선생님 앞으로 10년은 선생님 계속 강의 하실거죠???  선생님 건강하시고 forever하시길 바람니다 타미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비록 수험생은 아니지만 2014년에도 선생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