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학년 : 취준생 (군인) (예: 대학교 1학년/2학년, 직장인, 취준생)
2. 준비중인 시험 : 토익
(예: 토익, 편입, 공무원7급, 공무원 9급)
3. 수강한 강좌명 : 문법의 신, 최영단2 무료강의
4. 들어본 분량 : 문법의신 1~36강, 최영단2 1~3강
5. 구체적인 후기 : 어린시절 무식하게 품사의 구분없이 단어장을 보며 뜻만 주구장창 외웠고,
이해보단 암기과목마냥 문법에 대해서 그냥 외우며 공부했던 저는
영어 학습에 있어서 늘 한계를 느껴왔고 뭐가 잘못된 건지.. 나의 공부법이 문제가 있는걸까..하며
자책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왔었습니다.
그러다 군입대를 하게 되었고..
이때 이번기회에 근본적으로 영어의 뿌리부터 다시 접근하자라는 생각에
주동후치타로 유명한 김정호 선생님의 문법강의 (문법의 신)을 선택해 수강하며
어린시절 그냥 생각없이 외웠던 것과 달리.. 왜 이게 이런건지 이해를하며 굉장히 즐겁게 강의를 듣고있었습니다.
허나 즐거움도 잠시 문법에 있어서는 이해가 되고 지금도 진도는 나아가지만
문법의 신 초반부터 나오는 3형식 동사부분 부터.. 현재 36강까지 수강하면서도 동사의 큰 벽..
동사의 어려움을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무료강의에서도 나오는 김정호선생님의 말씀대로 명사야 주구장창 외우고 많이 알면 좋지만
동사 만큼은.. 동사의 전후 품사에따라 뜻이 변하는 만큼 부드럽고 정확한 독해를 위해선
확실히 구조와 다양한 뜻을 알고 있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말이 그렇지... 이게 일일이 사전을 뒤져가며 하기엔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막막한 생각에 쉽게 손을 뻗지 못하였습니다.
문법강의를 들으며 느껴왔던 동사의 어려움, 동사를 확실히 정리한 단어장같은게 어디 없을까하고
동사, 단어 공부에 있어서 큰 숙제마냥 부담만 끙끙 앓아오던 저였기에
바영훈에 있는 단어무료강의(최영단2)가 오늘따라 눈에 들어왔고
3강까지 한번에 몰아보며 이게 웬걸 바로 이 강의 속에 정답이 있다라는걸 느꼈습니다.
최영단2에서는 제가 정확히 궁금했던 동사의 공부방법과
예문까지 더하여 올바른 독해방법을 보여주였기에 이 강의는 제가 문법의신 강의를 들으며
꼭 같이 볼 필요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문법강의를 정하지 못하여 고민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문법의 신을 통해 영문법을 익히길 추천드리며
단어(동사)에 있어 무식한 암기가 아닌 이해하며 매끄러운 독해를 하시고 싶은분은
최영단2를 들으면 될것이다 라는 말로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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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잘 읽었습니다! 김용철 회원님의 말씀대로, 타미샘의 강의는 우리에게 영어를 명쾌하게 이해시켜 줍니다!
특히 문법 강의가 그렇고, 그러한 문법 강의를 활용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최영단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희망 잃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