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대 초반으로 영어와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3년정도 인터넷 강의를 열심히 들었는데~
스승의날에 진짜 생각나서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이네요~^^
영어에 대해 다시 태어나게 된 계기를 주셨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컨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