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학년 : 대학교 2학년

(예: 대학교 1학년/2학년, 직장인, 취준생)

2. 준비중인 시험 : 텝스

(예: 토익, 편입, 공무원7급, 공무원 9급)

3. 수강한 강좌명 : 최영단 1

4. 들어본 분량 : 최영단 무료강의 3개 (추가+ 문신)

 
5. 구체적인 후기 :

고3 수험생 시절 타미쌤의 영어의 정도로 보내고 이번에 대학생이

되어 텝스를 위해 타미쌤의 강좌를 또 보기위해 왔습니다.

"주동후치타" =>  영어문장을 볼 때 주어를 찾고 동사를 찾고 후치

수식이 있으면 괄호로 묶은 다음 타동사일 경우 목적어를 찾는 것

이다!

고3 때도 타미쌤의 저 명언을 저는 아직까지도 잊을 수가 없고

이과였던지라 수리와 과탐영역에만 몰두한 나머지 외국어 등급이

걱정됐었는데 영어의 정도를 듣고 12년 학창시절동안 들어왔던

모든 영어강의들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질적으로 양적으로 다른

수업에 정말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텝스준비를 위하여 또 선생님을 찾아뵙고 이벤트중

인 최우선 영어단어 1 무료강의를 들어보았는데 역시나군요..

모든 시중에 판매되는 영단어장들의 동사는 모두 대표적인 뜻만

써 있고 그 단어에서 파생되는 형용사, 부사 등등만이 적혀있었는

데.

최영단에 적힌 동사는 그 동사의 문장에서의 쓰임새가 전부 다

적혀있었다는 게 정말로 놀랐습니다.

최영단을 지금에서야 안 제 자신이 너무 개탄스러웠고 지금에서야

알았다는 게 다행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최영단 1,2 를 수강한다면 한국의 영어교육의 문제였던 듣기,

읽기는 되지만 정작 말하기와 쓰기가 안된다는 문제점이

해결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무엇보다 동사에 대한 뒷 구조를

정확히 안다는 것으로 제 영어 독해의 속도를

빠르게 향상시켜주는 것을 영어독해 지문을 읽으면서 체감하고

있습니다.

수업 중 선생님이 해주셨던 말씀이 스쳐가듯이 떠오릅니다.

"일당백" => 한 개의 동사를 제대로 아는 것은 100개의 명사를 당

해낸다!

고교시절 선생님에게도 배웠듯이 영어를 배울 때 형식동사의

개념은 한국과 일본에만 있고 영어권 국가에는 형식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영어사전을 볼 때에도 형식의 개념이 없고 동사의 쓰임새

에 대해 나열되어 있는데 이 점이 최영단과 매우 유사하여

정말로 흡족합니다!

제가 들었던 강좌는 문법의 신과 최영단 무료강좌뿐이지만 정말로

예술적인 영어 강좌이고 최영단 1,2를 수강할 계획이고

되도록이면 최영단 시리즈가 2편으로 끝나지 않고 거의 모든

 동사가 최영단에 포함될때까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타미선생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