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드시 학습질문 게시판 수칙을 지켜주세요.
- 가급적 김정호 선생님의 강의 및 교재에서 질문해주세요
- 질문 개수는 하루 1개
- 궁금한 문장의 전후 문장 역시 타이핑해주세요.
꼭 위 사항을 지켜주세요!!
━━━━━━━━━━━━━━━━━━━━━━━━━━━━━━━━━
○ 강의 및 교재
━━━━━━━━━━━━━━━━━━━━━━
- 강좌명 :
- 교재명 :
- 해당페이지 :
○ 질문내용
━━━━━━━━━━━━━━━━
1. 목적보어 자리에 to 부정사 혹은 동명사가 올경우 목적어(의미상의 주어)가 이들과 주술관계(주어,동사)관계로 성립된다고
설명해주셨는데요, ex) i need a chair to be prepared - a chair is prepared
to 부정사는 ~하는 것 이라는 명사적 용법과, ~할 이라는 형용사적 용법, ~하기 위해라는 부사적 용법으로 사용되어지고,
동명사는 ~하는 것이라는 to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에만 국한되어진다면,
i need a chair to be prepared 라는 문장에서 to 부정사로 사용되어진 경우 - 나는 "마련 될" 의자가 필요하다의 형용사적 용법으로 사용되어진 경우이며, 동명사로 사용되어진 경우(i need a chair being prepared) - 나는 의자가 "마련되어 지는 것"이 필요하다 정도의 명사적으로 해석 가능 한가요?
질문을 정리하자면,
1)위 문장의 목적보어 자리에 to부정사와 동명사를 두었을 떄, "시제"에 차이를 두고 해석해야 되나요?
2) to 부정사로, i need a chair to be prepared 라는 문장을 해석시, 명사적 용법과 형용사적 용법(주술관계) 2가지다 가능해 보이는데, 맞나요?
━━━━━━
|
의자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는 것을 전제로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고 목적보어 자리에 동명사는 이 경우 쓰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