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구문에서 Computers can be가 주절의 주어 동사잖아요, so much so that they ~ 그 뒤에 they enble 이라는 주어 동사가 나옵니다. Computers can be useful time-saving devices라고 이미 주절이 문법적으로 완벽한 문장이 완성됐는데 여기에 마침표가 아닌 ,콤마를 표기하고 so~ that s + v이 이어지는데 이건 그냥 부사절이라고 보면 되는거죠?
9번 구문에서 think of A as B라는 표현이 수동태로 A is thought of as B라고 나오잖아요. 근데 저는 평소 think of A as B에서 think를 여기서 특수하게 자동사로 생각하고 자동사니 목적어를 둘 수 없으니깐 대상을 의미하는 전치사 of를 써서 A라는 대상을 표기하고 다시 ~로 라는 의미를 위해 전치사 as를 썼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여기서 think를 자동사로 생각하면 자동사는 수동태가 없으니 A is thought of as B가 수동태라고 생각안했는데요. 그러면 문법적으로 think of 에서 of를 부사로 보는게 맞나요? of가 왜 와야되는지 모르겠어요.
17번 구문에서 he is here indeed but to serve~에서 to serve가 to부정사 부사적용법 목적으로 봉사하기 위해서 사실 그는 여기에 존재한다.라고 강의나 책에서 해석했습니다. 근데 제가 처음 해석할때 but이 있어서 봉사하지않기위해 사실 여기에 존재한다.라고 해석해서 틀렸습니다. 왜 but가 to serve~를 부정하지않는 이유가 뭔가요? 이럴꺼면 but을 빼야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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