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을 위해 인강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처음 바영훈 강의를 들었을 때와 비교하면 영어에 대해 놀라운 성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의지부족과 일정수준에서 멈춘 영어성장 때문에 슬럼프를 겪고 결국 노량진에 있는 전문 편입학원을 가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지금껏 교수님의 정도를 배우면서 많이 느낀 바 학원공부와 병행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남은 5개월 제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를 질문 하고 합니다.
지금까지 문신 독신 dpr 등의 강좌를 들어왔는데 (솔직히 아직도 dpr은 50%도 이해 못한 상태입니다.) 문법은 어느 한 파트가 집중적으로 못하는게 아니라 여러파트에서 부분적으로 세부문법사항들이 부족한 편인데 지금 이 시점에서 완벽을 위해 다시 문법부터 다루는게 옳은 걸까요???
그리고 제가 현재 공무원 프리패스로 공부해 왔는데 스파르타나 모의고사 같은 것을 편입을 위해 봐도 괜찮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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