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a unique inversion going on that is no longer understood as such; instead of questioning media reality and to what degree it is objective, we question whether our empirical reality complies adequately with its media equivalent.
해석: 이제 그 자체로는 이해되지 않는 독특한 전도가 일어나고 있다. 매체 현실에 대해 그리고 어느 정도까지 그것이 객관적인지에 대해 의심하는 대신, 우리는 경험에 의한 현실이 그것의 매체 대응물과 잘 들어맞는지를 묻는다.
going on은 그냥 진행중을 나타내는 분사인가요??
그리고 as such가 뭐랑 연동되서 붙어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으로 to what degree~에서 it은 미디어를 받아주는거로 보이고 "it is objective to어느정도" 인거같은데 원래 문장구조가 어떻다가 저렇게 변한건지 잘모르겠습니다.. to which아닌감... 부족한 제게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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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제목...
1. ㅡgoing on 은 그냥 후치수식분사이구
2. 전치사 as 뒤에 대명사 such 를 붙여서 그런 것으로서
3. to some degree 등 어느정도 까지 라는 의미를 표할 때 전치사 to 를 쓰는데 어느정도인지 모르니까 to what degree 라고 표현한 것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