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각각의 동사들은 자기가 선호하는 뒷구조를 갖고있잖아요?
근데 동사들이 처음에 만들어질때 그런 뒷구조를 정해놓았나요 아니면 영어권사람들이 의사표현을 하기위해 말을 만들때 자주 만나는 문장성분이 있기에 그게 점점 굳어져서 지금의 최영단이 만들어진건가요??
예를 들어 먹다 라는 의미는 명사나 대명사가 그것의 목적이 될 수는 있어도 부정사 동명사 절등은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러하게 상당부분이 그 의미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