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공부방법만을 토대로하여 영어 공부를 몇년간 해오고 있는 학생입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직독직해는 한국인에게 있어서 불가능에게 가깝고 구조를 알아야한다(주동후치타)가 정말 중요함을 공부를 하면할수록 깨닫게 되는데,.. 자꾸 주위사람들은 형식이니, 짝이니 그런거 따지지말아라 그냥 앞에서 해나가면 된다고 우기는 터라, 혼자 바보가 되어갑니다;
그래서 이런 구문은 어떻게 해석할것이고 니가 스스로 영작은 할 수 있겠느냐 는 예시문을 보여주고 싶은데 막상 제 머리로 떠오르는 구문이 아래와 같은 on a rock was sitting a shabby looking old man who smoked a cigar. 뭐 이런식의 도치와
타전짝짝 put을 이용한 예문 하나 정도밖에 떠오르지가 않네요.
주위 사람들에게, 이런 잘못된 생각을 고칠 수 있게 괜찮은 예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
모국어체계로 외국어를 배울 수 없는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를 기만하는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 마세요 진검승부가 펼쳐지면 그들은 추풍낙엽입니다. 나는 업계에서 수도 없는 군상들의 공격을 받으며 오랜 세월을 버텨왔습니다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 왜냐면 어떤 지문을 놓고 정확히 해석을 하거나 그에 준하는 영문을 만들어야 할때 언제나 이길 자신이 있거든요. 게으르고 귀찮아하며 실제로 잘할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