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he talked nothing daunted in front of them.
(그녀는 조금도 기가 죽지 않고 그들앞에서 이야기했다.)
nothing daunted가 talk의 목적어도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생긴 구조인가요?;;감을 못잡겠어요 ㅠㅠ
2. Nothing daunted , the people set about rebuilding their
home. (그 사람들은 조금도 굴하지 않고 다시 집을 지었다.)
여기서... nothing daunted는 또 어떻게 보아야 하나요?ㅠ
3. There is nothing doing in town tonight.
(오늘밤 마을에는 재미있는 일이 하나도 없다.)
doing이 분사후치수식이고..
여기서는 do가 1식동사로 쓰인건가요?;;
4. "Can you lend me ten dollars?" "Nothing doing !"
("나한테 10달러만 빌려줄수 있어?" "어림도 없는 소리!")
여기서는 nothing이 doing의 목적어인가요?
아니라면 이것도 nothing의 분사후치수식이 doing인가요?
부탁좀드릴게요 선생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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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thing 은 명사에서 춢발했지만 형용사 부사로도 사용합니다 never daunted 개념입니다 조금도 기죽지 않고
2. 같은 이치입니다 분사구문으로 활용했구요
3. 그러네요.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4. 되지 않을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