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준
 토익 |
 1  1,215  2013-06-27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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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의 신은 완강했고, 복습하고 있습니다. 제가 토익 처음 응시하는데 무슨 일이 있어도 780점은 만들어야합니다. 왜냐하면 카투사에 지원할 생각이기 때문이다. 제가 생각한 기간은 43일 남았습니다. 하는 거 없기에 하루 종일 오로지 영어에만 투자할 수 잇습니다. 문법의 신 복습 끝나면 바로 타미샘 토익 강좌 중 1000제 들어갈 생각이고 동시에 리스닝도 (니콜샘) 같이 병행할 생각입니다. 어휘가 딸려서 해커스 토익 보카를 샀는데 어휘가 7200개 가량이라서 우선 순위도 모르겠고 막 외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외우면서 동시에 까먹는 게 느껴지네요. 이제 남은 기간은 카투사에 지원하려면 40일 조금 밖에 안남았는데 그 안에 토익 780점을 만들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커트라인인 780점 정도면 문법에 깊이 투자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애초에 문법의 신 복습하는게 학습 전략 미스인 것 같기도 하고 현재 보고 있는 단어장의 전체 토익 단어는 7200개. 단어는 애초에 반복적으로 보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후다다닥 빨리 보아봤자, 시간이 별로 없기에 반복적 단어 학습도 거의 불가능하고... 토익 고득점 어떻게 해야할지 타미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타미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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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13-06-28 03:16
선생님은 아니지만 제가 처음볼때 제일 당황했던게 LC입니다. 어지간히 들어주지 않으면 첫시험때 거의 안들립니다. LC는 강의만 계속 돌려봐도 효과가 없고 따로 음원파일을 씹어먹을 정도까지 들어주는게 제일 좋다고 고득점자들이 말합니다. 따로 미드같은걸 지속적으로 들어오신 잘듣는 분이시면 문제 없으실텐데 그렇지 않다면 밥먹는 시간빼고 계속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파트5~6을 적어도 20분안에는 끊어줘야 한다고 하고 3개월만에 500에서 975 찍은사람 후기를 보면 하루 14시간씩 3개월을 공부했다고 하고 반복학습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촉박해 보이시는게 저를 보는거 같아서 감히 댓글을 달아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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